신안군, 위기 주민 즉시 지원 ‘그냥드림’ 시행 이동식 지원카…섬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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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뤄진 지역 특성상 기존 푸드뱅크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동식 그냥드림카’를 운영한다. 이동식 그냥드림카는 섬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




